인천의료원, 인천아시아경기대회 공식병원 지정
- 김정주
- 2014-03-12 10: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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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67개 기관 확정…오는 9월부터 지원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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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료원(원장 조승연)이 2014 제17회 인천아시아경기대회의 공식 지정병원으로 지정됐다. 의료원은 11일 송도 컨벤시아에서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조직위원회와 정식 협약식을 갖고 지정병원 운영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 참석한 67개 공식 지정병원들은 대회기간 동안 의료인력 파견, 의료장비 지원 등을 통해 신속하고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키로 약속했다. 의료원은 오는 9월 19일부터 10월 4일까지 16일 동안 개최되는 이번 아시안 게임에서 선학하키장과 송림초등학교 농구훈련장의 의료지원을 나가게 될 예정이다.
조승연 의료원장은 "인천에서 열리는 국제대회에서 지역 유일의 공공병원이 할 역할은 정해져있다"며 "격한 경기가 많은 만큼 선수 보호와 치료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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