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백병원 백승호원장, 일본 클리닉과 기술교류
- 김정주
- 2014-03-12 10: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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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키미나토 의료진 측 초청, 시술법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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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백병원은 최근 일본 마키미나토 클리닉(Makiminato Clinic) Pain Treatment Center 의료진들이 첨단 시술을 배우기 위해 백승호 병원장을 초청했다고 밝혔다.
12일 병원 측에 따르면 최근 이 병원이 일본 오키나와현 소재 이 병원에서 6일과 7일 양 일 간 방문해 유타카 타이라(YUTAKA TAIRA) 원장과 4명의 의료진들을 대상으로 경피적 고주파 수핵성형술에 대해 교육했다.
경피적 고주파 수핵성형술은 피부 절개 없이 방향조절이 가능한 플라즈마 전극을 디스크 내에 삽입해, 신경을 눌러 통증을 일으키는 부분의 디스크만을 수증기로 증발시키는 시술법으로 기존 시술법과 달리 정상조직에는 일체 손상을 주지 않고, 흉터도 남지 않는 첨단 시술법이다.
백 병원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해외 의료진과의 교류를 통해 한국의 선진 의료수준을 알리고 나아가 해외 의료관광 환자 유치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병원은 오는 4월 오사카에 방문해 경피적 고주파 수핵성형술에 대한 교육과 Live Surgery를 통해 일본 의료진들에게 시술법을 전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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