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화작가 김혜경 약사, 민화박물관 건립 계획
- 노병철
- 2014-03-17 10:50:0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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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년 재단 발족 후 본격 설립…국내 유수의 민화 100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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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경 약사는 지난 14일 "우리나라 전통 회화인 민화 보급과 계승을 위해 2015년 민화재단 발족 후 민화박물관을 건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민화박물관은 부천시 일대에 들어설 예정이며, 건물 형식은 민화 컨셉트에 맞게 한옥으로 지어질 예정이다.
전시 규모는 현재 확보된 100여점 작품 외 수십에서 수백점이 추가로 더 기증될 전망이다.
김 약사는 "민화재단과 박물관이 완성되면 민화에 대한 심층적 연구를 위해 학예연구는 물론 시민들을 위한 민화 전승 사업에도 앞장 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06년 제5대 부천시의회 비례대표로 정계에 입문한 김 약사는 2010년 6.2 지방선거에서 부천시 바선거구 당내 경선을 통해 재선에 성공해 현재 부천시의회 부의장 직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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