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의료원 입찰서 엠제이팜·지오영 두각
- 이탁순
- 2014-03-28 18: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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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개 그룹 낙찰로 재입성 성공..."가격경쟁 치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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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진행된 삼성의료원 연간소요의약품 입찰에서 엠제이팜과 지오영이 2개 그룹을 따내며 선전했다.
엠제이팜은 3그룹과 5그룹을, 지오영네트웍스는 4그룹과 10그룹에서 입찰권을 따내며 삼성의료원 재입성에 성공했다.
광림약품도 2그룹을 따냈다. 1그룹과 9그룹을 획득했다. 이날 입찰에서는 3그룹을 제외하고 나머지 12개 그룹의 주인이 정했졌다.
낙찰된 도매업체는 1그룹 광림약품, 2그룹 남약약품, 3그룹 엠제이팜, 4그룹 지오영네트웍스, 5그룹 엠제이팜, 6그룹 남양약품, 8그룹 남경코리아, 9그룹 광림약품, 10그룹 지오영네트웍스, 11그룹 부림약품, 12그룹 신성약품, 14그룹 메디칼시냅스 등이다.
유통업계에 따르면 일부 그룹에서 치열한 가격경쟁이 펼쳐져 낙찰가가 손익분기점에도 못 미친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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