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행식 대의원 "노환규 회장 불신임안 서명 받겠다"
- 이혜경
- 2014-03-30 16:23:1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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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대위·투쟁위 독단 결정 책임 묻자 의견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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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사회 조행식 대의원은 30일 열린 임시총회에 참석해 "노 회장은 회원투표든 뭐든 모든 결정을 자신이 했다"며 "비대위와 투쟁위를 구성하고 독단으로 결정했다"고 지적했다.
조 대의원은 "(의협 집행부는) 이 모든 것에 대한 책임을 지어야 한다"며 "중앙대의원으로서 집행부 임원, 회장에 대해 불신임안 발의는 고유 권한이기 때문에 가기 전에 대의원들로부터 동의서를 받겠다"고 밝혔다.
조 대의원은 "불신임안 동의서를 작성해 오늘 주거나, 팩스로 전달해 달라"며 "지난해 7~8월 불신임안을 준비한 적 있지만, 다시 한 번 준비하겠다. 책임을 지어야 하지 않겠느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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