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과의사회 춘계 심포지엄 "기본을 지키겠다"
- 이혜경
- 2014-04-02 09:01:2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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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색소질환 치료·화장품 분야 마스터 인증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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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의사들이 '기본을 지키는 진료를 하겠다'고 선언했다.
임이석 회장은 "이번 심포지엄의 가장 큰 틀은 'back to the basic'으로, 피부과 전문의들이 기본을 지키자는 의미"라며 "기본을 지킨다는 것은 피부질환, 피부에 관한 학문적 연구 등을 계속 해 나가겠다는 것을 말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즈름과 색소 질환의 치료와 화장품 분야에 대한 마스터 인증제를 새로 도입해 화제가 됐다.
이상주 학술이사는 "심포지엄 세션을 이수하면 의사회 차원에서 수료증을 주는 것을 의미한다"며 "피부과 전문의로서 앞으로 갖추어야 할 소양에 대해 각자 파트를 나눠 파트를 수료한 사람에게 주는 수료증으로 생각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화장품의 경우 피부와 밀접한 관계가 있기 때문에 피부과 전문의라면 꼭 알아야 하는 분야이기도 하다. 따라서 마스터인증제를 통해 환자들이 피부에 맞는 화장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데 힘을 주겠다는 것이다.
정예리 홍보이사는 "이번 심포지엄 전날 멘토스쿨이 열렸는데 127명이 참석할 정도로 호응을 얻었다"며 "색소질환의 레이저 치료 기초와 임상에 대한 내용을 다뤄 인기를 끌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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