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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협, '젊은의사 미래를 말한다' 정책토론회

  • 이혜경
  • 2014-04-09 17:11:04
  • 요약
  • 13일 서울의대 본관 3층 대강당에서 개최

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장성인, 이하 대전협)가 국민건강과 의료계의 미래, 그리고 전공의들의 비전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대전협은 오는 13일 서울의대 본관(행정관) 3층 대강당에서 '젊은 의사, 의료의 미래를 말하다: 원격의료와 영리자법인, 그리고 의사의 앞날'이라는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정책토론회는 전체 전공의들을 대상으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또한 토론의 객관성과 다양성을 위해 의료계 유관단체는 물론 각 정당과 시민단체에도 질의서를 공식 발송해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대전협 김새롬 정책이사는 "올해 의사투쟁 및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보건의료정책 현안들에 대해전공의들이 함께 논의하고 의견을 나누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며 "정부와 의사사회 뿐 아니라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올바른 판단을 내리기 위한 자리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후 2시부터 시작되는 정책토론회는 제1부와 2부로 나뉘며, 1부에서는 '보건의료규제완화 및 투자활성화 정책'에 관한 지정토론, 2부에서는 전공의 자율발제를 통한 의견 교환이 진행될 예정이다.

장성인 회장은 "대정부투쟁을 통해 우리 전공의들이 미래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새삼 확인할 수 있었다"며 "그러한 고민과 논제들을 함께 나누고 함께 미래를 개척해 나가는 중요한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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