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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관외과학회, 오늘부터 창립 30주년 학술대회

  • 이혜경
  • 2014-04-11 08:52:21
  • 요약
  • 6개국서 400명 이상 참석, 127편의 연제 발표

대한혈관외과학회(회장 김현철, 이사장 소병준)가 11~12일 롯데호텔월드에서 창립 30주년 기념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대한혈관외과 학회 창립 30주년을 기념하여 미국 캘리포니아대학 휴터 교수(Dr. Chuter Univsersity of California, Sanfrancisco), 프랑스 릴대학 하울롱 교수(Dr. Haulon, University of Lille, France), 홍콩대학 스티븐 쳉 교수(Dr. Stephen Cheung, University of HongKong)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휴터 교수는 이 분야에서 가장 최신의 장치 연구 개발과 수술 성적을 발표하고 있으며, 하울롱 교수는 현재 대동맥질환 치료의 패러다임 변화를 이끌고 있다.

6개국에서 약 400명 이상이 참석하는 이번 학술대회에는 ▲복부대동맥류질환 ▲경동맥질환 ▲말초동맥질환 ▲정맥류 ▲투석혈관 동정맥루의 최신지견 토의 등 다양한 주제 발표도 진행할 예정이다.

전체 심포지엄 연제 수는 43개, 구연발표 수 36개, 포스터 전시 28개 등 총 127편이 발표된다.

30주년을 맞아 11일 기념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 내용으로 한국혈관외과와 연관된 보험 시스템, 대한혈관외과학회 30년의 역사에 대한 고용복 전 교수의 강연, 대한혈관외과 학회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소병준 교수(대한혈관외과학회 이사장)와 이태승 교수의 강연, 미국 혈관외과학의 주요 이슈에 대한 이병붕 교수의 강연 등 30주년 기념 심포지엄이 마련된다.

정구용 홍보섭외위원장(이대목동병원 진료부원장)은 "이번 대한혈관외과학회 30주년 기념 학술대회를 기점으로 혈관외과학회에 대한 대국민 홍보와 혈관질환에 대한 정보를 국민들에게 알리는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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