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AZ, SGLT-2 당뇨치료제 '포시가' 공동 판촉
- 가인호
- 2014-04-14 14:3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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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J, 4월부터 병의원 시장 단독 마케팅 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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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헬스케어(대표 곽달원)는 14일 한국아스트라제네카(대표 리즈 채트윈)와 국내 최초 허가된 SGLT-2 억제제 계열의 당뇨 치료제 포시가 (Forxiga, 성분: 다파글리플로진) 코프로모션 계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4월부터 종합병원에서는 양사가 공동으로, 병의원에서는 CJ 헬스케어 단독으로 해당 제품의 영업 및 마케팅을 진행한다. 포시가는 기존 다른 제2형 당뇨병 치료제와 달리 인슐린과 독립적으로 작용하는 새로운 기전으로 알려져 있다.
체내에서 과다한 포도당을 배출시키기 위해, 선택적 가역적 나트륨-포도당 공동 수송체2 (SGLT-2: sodium-glucose cotransporter 2)를 억제하는 약물이다.
국내에서는 지난 해 11월 제2형 당뇨병 환자의 혈당조절을 향상시키기 위한 식사요법 및 운동요법의 보조제로 SGLT-2 억제제 계열 제품 중 최초로 허가를 받았다.
포시가는 전세계적으로 제2형 당뇨병환자들이 참여한 대규모 임상시험에서 우수한 혈당강하와 체중 감소, 수축기 혈압 감소 등의 추가적인 결과를 보였으며, 또한 저혈당 위험은 낮게 나타나는 것이 확인됐다는 설명이다.
포시가는 단독요법뿐 아니라 메트포르민, 설포닐우레아, 인슐린 등 다른 혈당 강하제로 혈당조절을 할 수 없는 경우 병용 투여 가능하다는 차별점이 있어 새로운 당뇨 치료 옵션으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CJ헬스케어 곽달원 대표는 "포시가의 판매제휴로 CJ의 당뇨치료제 파이프라인이 한층 강력해졌다"며 "SGLT-2 억제제 계열 대표 품목으로 포시가를 성공적으로 안착시켜 국내 당뇨병 환자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고지혈증 치료제 비바코(크레스토 위임형 제네릭)에 이어 글로벌 당뇨신약 포시가 도입계약을 체결함으로써 CJ헬스케어와 아스트라제네카 간 파트너십이 더욱 공고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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