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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타트

유한이 인수한 '엠지', 매출 1000억 비전 다짐

  • 가인호
  • 2014-04-17 09:47:13
  • 비전 2020발표, cGMP수준 제 2공장 건립 계획

"끊임없는 도전정신으로 세계 초일류 영양수액제 전문기업으로 성장하겠다."

올해로 창립 11년을 맞이한 엠지(대표 신철수)는 지난 14일 충청북도 광혜원에 위치한 엠지 본사에서 지속 성장을 위한 '비전 2020'을 발표했다.

이날 비전선포식에서 '세계 초일류 영양수액제 전문기업’ 이라는 비전을 제시하고 1000억 매출액 달성, 첨단시설 cGMP 수준 생산공장 건립, 세계적인 신제품 개발 등 3가지 세부목표를 발표했다.

엠지는 2020년 매출액 목표를 1000억원으로 설정했다. 최근 유한양행이 지분인수와 유상증자 참여를 통해 엠지의 최대주주가 됐으며, 엠지의 제품력과 유한양행의 강한 영업력으로 목표한 매출액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국내외 시장을 공략할 주력제품으로는 3-Chamber bag 수액제 MG TNA 제품을 비롯하여, 올해 6월 출시예정인 FOMS Lipid 단일제제 그리고 현재 개발중인 FOMS TNA 수액제이다.

특히 지난 1월 중국 무한의 Halfsky사와 6,500만불의 수출계약을 체결하였으며, 수출사업이 본궤도에 오를 경우 2020년 매출액 1000억원을 돌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엠지는 cGMP 수준의 수액제 라인을 구축한 제 2공장을 건립한다.

회사측에 따르면 최근 cGMP 수준의 제 2공장 건립을 위한 투자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약 300억원을 투입해, 대지 26,400㎡, 연면적 23,000㎡(지하1층, 지상2층) 규모의 제 2공장을 2016년에 착공, 2018년에 완공할 예정이다.

제 2공장이 완공될 경우, 현 진천공장의 연간생산능력(150만 백) 보다 약 7배 이상의 생산능력(1,000만 백)을 갖추게 된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이와함께 엠지는 올 6월 Fish oil, Olive oil, MCT oil, Soybean Oil이 결합된 FOMS Lipid 단일제제 출시를 눈앞에 두고 있다.

현재 FOMS TNA 신제품을 개발 중이며, 향후 3 Chamber Bag 및 맞춤형 특수 수액제 등 세계적인 신제품 연구개발에 회사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여 국내외 유수 제약사와의 경쟁에서도 당당히 맞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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