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이어 경기도의사회도 세월호 의료지원
- 이혜경
- 2014-04-18 10:52:2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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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 재난사태 초기 의료적 지원 시스템 구축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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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들이 진도해상 세월호 여객선 침몰사건에 대한 의료지원을 예고하고 나섰다.
대한의사협회에 이어 경기도의사회 또한 18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사고에 관련해 모든 의료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이번 일을 계기로 국가적 재난사태 시 초기 의료적 지원에 대한 체계적이고 총괄적인 시스템 구축에 힘을 보탤 것"이라고 밝혔다.
공공의료시스템이 민간의료시스템과의 유기적 조합을 이루고 이를 통한 효율적인 의료적 지원은 희생을 최소화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는 얘기다.
도의사회는 "현지에 부상자 및 가족들에 대한 치료를 위해 의료진 파견을 고려중"이라며 "조사단이 오늘 현지에 파견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경기도청과 공동으로 안산 단원고 학생들 및 가족들의 정신적 충격을 최소화하고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 (PTSD) 예방 및 치료를 위한 프로그램을 신속하게 시작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고대안산병원 및 안산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료진들을 구성, 지속적인 지역사회 케어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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