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뉴론틴' 소송 1억9000만불 지급 합의
- 윤현세
- 2014-04-22 08: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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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매자 "제네릭 진입 막았다"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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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는 간질약물인 ‘뉴론틴(Neurontin)' 제네릭 제품의 시장 진입을 막았다는 집단 소송에 대해 1억9000만불을 지급하는 것으로 합의했다고 21일 밝혔다.
뉴론틴 구매자를 대표하는 변호사는 뉴저지 연방 법원에 합의 내용을 공개하고 이를 승인할 것을 요청했다.
이번 소송은 지난 2002년 처음으로 시작됐으며 화이자가 뉴론틴 독점 판매권을 유지하기 위해 약물을 승인 되지 않은 용도로 판촉하거나 허위 특허권 소송을 진행하는 등 여러 조치를 취했다고 주장됐다.
뉴론틴 구매자들은 이런 화이자의 행동으로 자신들이 부풀려진 가격으로 약물을 구입했다며 관련 소송을 제기했다.
지난 2004년 화이자는 연방 및 주립 정부와 뉴론틴 불법 마켓팅에 대해 4억3000만불의 벌금을 내기로 합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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