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페링, 야뇨증치료제 미니린 멜트 출시
- 노병철
- 2014-04-29 08:3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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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년 출시 이후 65개국 런칭…임상적 유용성과 안전성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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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린 멜트는 기존에 국내에 출시된 데스모프레신 정제 등에 비해서 복용의 편의성을 개선한 제품이다.
기존의 정제가 물과 함께 복용해야 하는 데 비해, 미니린 멜트는 물 없이도 입 안에서 10초 이내에 붕해되기 때문에 야간에 수분의 섭취를 제한해야 하는 야간뇨 및 야뇨증 환자에게 더욱 적합한 제형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미니린 멜트는 음식물의 섭취에 따른 상호작용이 정제 등에 비해서 적다고 보고되었다.
이번 미니린 멜트의 출시로 야간뇨 및 야뇨증 환자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노인 및 소아 환자들의 복약 순응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가 된다.
그리고 미니린 멜트는 생체이용률(bioavailability)이 높아 다른 데스모프레신 제형들과 비교해서 60%의 용량으로도 동등한 효과를 나타내면서도, 15% 이상 길어진 항이뇨 효과 작용을 나타낸다.
지난 4월 25일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개최된 미니린 멜트 런칭 심포지엄에서 네덜란드 Maastricht 대학의 Kerrebroeck 교수와 Medical Director인 Dr. Norgarrd는 "미니린 멜트는 야간뇨 및 일차성 야뇨증 환자들의 복약 순응도를 높이고, 치료의 편차를 줄여, 예측 가능하고 개선된 효과를 나타낸다"고 발표했다.
한국페링제약은 기존의 미니린 정제, 비강분무제, 나잘스프레이, 정맥주사제 외에 이번에 미니린 멜트 설하정의 출시로, 보다 선택의 폭이 넓어진 데스모프레신 제품군을 구축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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