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청원약사회 통합…약사 550여명 거대분회로
- 김지은
- 2014-07-25 12:25:0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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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달 1일부터 통합운영…최재원 회장, 수장으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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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지역에 회원 550여명 규모의 거대 분회가 탄생했다.
충북 청주시약사회(회장 최재원)는 25일 이달 1일부로 기존 청주시, 청원군약사회 재정과 임원을 포함한 모든 회무를 통합 청주시약사회로 일원화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통합 작업은 청주와 청원의 행정구역 통합 합의에 따라 지난 1일자로 청원군이 폐지되고 통합청주시가 탄생함에 따른 것이다.
행정구역 통합에 맞춰 충북약사회는 지난 2개월여 간 9명의 추진위원으로 구성된 통합청주시약사회 추진위원회를 개최하며 논의를 지속해 왔다.

기존 청주시 292개 약국과 청원군 28개 회원 약국이 하나의 단위약사회로 통합된 것이다.
이번 통합 약사회 수장을 맡은 청주시약사회 최재원 회장은 두 분회의 통합에 따른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는 뜻을 밝혔다.
최재원 회장은 "청주와 청원의 만남으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면서 "500여명이 넘는 회원의 역량에 집중하면서 주민의 건강과 행복을 증진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 회장은 또 "청원과 청주 약사회가 하나의 공동체로 탄생함에 따라 이를 계기로 회원간의 상생과 단합의 결실이 빛을 발할 수 있도로 정진할 것 을 약속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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