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국적사 한국인 CEO가 대세…5년새 2배 이상 증가
- 어윤호
- 2014-07-29 06:5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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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년 점유율 약 70%…신규 진출 법인, 100% 한국인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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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이 29일 국내 진출한 다국적사의 CEO 현황을 취합한 결과, 2009년 33%였던 한국인 법인장의 점유율이 2014년 현재, 69%까지 상승했다.
한국인 CEO 선전의 가장 큰 요인은 신규 진출 회사들이다. 최근 3년간 국내 진출한 다케다, 레오파마, 메나리니, 신파, 한독테바 등 5개 제약사들이 모두 한국인을 사장으로 선임했다.
일본계 제약사들의 역할도 크다. 2012년 출범한 다케다를 빼고, 다이이찌산쿄, 아스텔라스, 쿄와하코기린 등 3개사가 2009년 당시 일본인이 맡았던 사장직을 한국인에게 넘겼다.
다국적사들의 이익단체인 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KRPIA)의 수장도 2011년 이동수(현 화이자 사장)회장이 선임된 후 현재 김진호(현 GSK 대표) 회장에 이르기까지 한국인이 맡고 있다.
이밖에 사노피(사노피 아벤티스 및 그룹장), 화이자, MSD 등 회사들이 외국인에서 한국인으로 사장을 교체했다.
또 2001년부터 김진호 사장이 이끌고 있는 GSK 한국법인을 비롯, 산도스, 젠자임 등 회사들은 5년 전부터 한국인이 운영했으며 5년 전과 비교시 CEO가 한국인에서 외국인으로 바뀐 사례는 BMS가 유일했다.
이는 한국 지사에 토종 대표를 선임함에 따른 이점이 높다는 다국적사들의 판단이 늘고 있음을 반증하고 있다. 특히 신규 진출 제약사들이 모두 한국인을 선임했다는 점은 고무적이다.
한 다국적제약사 임원은 "본사들이 점점 우리나라 제약업계에서는 한국사회 특유의 문화와 급여제도, 영업 및 마케팅 방식 등 특수성을 고려해야 함을 인정하는 분위기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이같은 현상은 중국을 비롯 주요 아태아 지역에 미치는 한국의 영향력이 높아지면서 더 심화되고 있다. 국내 인력의 해외법인 진출이 늘어난 이유도 일맥상통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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