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5개 외자사 수장 교체…테바 CEO 핫이슈
- 어윤호
- 2014-07-31 06:4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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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바티스·로슈, 정규 인사…멀츠, 10개월 만에 공석 채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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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현재 한독테바, GSK는 8월부로 새 사장이 선임될 예정이며 노바티스와 로슈가 1월, 멀츠는 3월에 새 수장을 맞이했다.
가장 이슈가 됐던 것은 역시 홍유석 한독테바 사장의 퇴직으로 인해 발생한 인사이동이다.
지난해 4월 한독과 테바의 조인트벤처 한독테바의 첫번째 CEO로 부임한 홍유석 사장의 퇴직 사실이 알려지면서 홍 사장의 향후 거취와 한독테바의 새 사장직에 업계의 관심이 쏠렸다.
또 일각에서는 홍 사장을 비롯 지난 4월 퇴사한 안희경 상무 등 주요 보직자의 이탈현상이 발생하면서 한독과 한독테바의 불화설이 돌기도 했다.
이후 홍 사장은 김진호 현 GSK 사장의 회장선임과 함께 GSK 사장직을 맡게됐으며 곧바로 한독테바는 두번째 CEO로 박선동 전 BMS 사장을 내정했다.
한독 관계자는 "최근 한독테바 이사회는 100억 증자를 결정하고 투자를 확대해 가고 있다. 새로운 사장 선임과 함께 2015년에는 제네릭 14품목과 스페셜티 의약품 2개 품목을 출시, 국내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연초 새 사장을 맞이한 노바티스와 로슈는 정규적인 임기 만료에 따라, 대표가 선임됐다.
노바티스는 2011년부터 2013년까지 호주 및 뉴질랜드 노바티스 항암제사업부 총괄책임자였던 브라이언 글라드스덴 사장이, 로슈는 스위스 본사에서 항암제의 전세계 마케팅 총괄 책임자를 역임한 마이크 크라익턴 사장이 현재 업무를 수행중이다.
멀츠는 대표이사 자리가 약 10개월 공백 끝에 채워지게 됐다. 주인공은 전 노바티스 OTC(일반의약품)사업부 대표 유수연 사장으로 지난 3월 취임했다.
지난해 7월 전 대표인 에런 킴 씨가 개인 신상을 이유로 사직하면서 이 회사는 오랜 기간 CEO 채용을 진행해 왔다. 당시 임시 대표 업무는 본사에서 파견된 인력이 대행했다.
유 사장은 배경은(사노피), 박희경(젠자임) 등에 이어 제약업계 제약업계 여성 CEO 명단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업계 관계자는 "수장이 바뀌면 회사 내부적으로 다양한 변화가 생기게 된다. 노바티스, 로슈, 멀츠 3개사 역시 올 상반기 부서, 인사, 보고체계 등 시스템에 변화가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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