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마티스 TNF-α억제제 급성장…전년비 21% 올라
- 이탁순
- 2014-09-04 12: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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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미라, 레미케이드 주도…램시마 등 신제품 효과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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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마티스관절염에 높은 효과를 보이는 TNF-α억제제 시장이 최근 몇년새 급성장하고 있다.
2011년 보험급여 인정기간이 철폐되고 적응증이 확대됨에 따라 관련 약제들의 성장세가 가파르다. 신제품 효과도 톡톡히 보고 있다.
4일 지난 2분기 TNF-α억제제 및 최근 출시한 류마티스관절염 신약의 매출(IMS 기준)을 분석한 결과, 전년 동기 대비 21%나 올랐다.

휴미라는 연매출 400억원 진입이 유력한 상황이다. 2010년 161억원이었던 휴미라의 연매출은 4년만에 2배 이상 뛰어 올랐다.
TNF-α억제제 가운데 엔브렐(화이자)을 제외하고는 전년 동기 대비 모두 10% 이상 성장했다.
최초의 바이오시밀러인 램시마(셀트리온) 역시 2분기 19억원으로 점유율을 점차 확대해나가고 있다.
이같은 TNF-α억제제의 상승요인은 류마티스관절염 전체 환자가 늘었다기보다는 보장성이 강화되면서 사용자가 크게 증가했기 때문이다.
특히 2011년부터 기간에 관계없이 10%의 본인부담률로 치료가 가능해지면서 해당 약제들이 폭발적인 성장을 하고 있다.
TNF-α억제제는 해외 시장에서도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의약품 조사기관들은 TNF-α억제제 시장이 항당뇨병제과 항암제 시장 다음으로 커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제약회사 한 관계자는 "TNF-α억제제는 류마티스관절염 표적 치료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효과가 높은데다 오래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전세계적으로도 시장규모가 상승하고 있다"며 "국내에서는 2011년 급여제한기간이 철폐되고 다양한 적응증에 사용이 확대되면서 최근 몇년새 급성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시장전망이 밝아 국내 제약사들도 바이오시밀러 개발에 힘을 기울이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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