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 바뀌고 교류 잦아진 의-병협 화해무드 왜?
- 이혜경
- 2014-09-19 06: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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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바른 의료정책 확립·제도개선 도모...정책협의기구도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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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박상근 병협회장이 취임하고, 이어 6월 보궐선거를 통해 의협회장이 노환규 전 회장에서 추무진 회장으로 교체되면서 부터다.
이전 의·병협 회장의 경우 불통이 잦았던 만큼, 제38대 의협회장과 제37대 병협회장의 소통은 관심을 끌 수 밖에 없다.
추무진 의협회장과 박상근 병협회장의 만남은 지난 6월 29일, 보궐선거 당선 열흘 만에 추무진 의협회장이 병협회관을 방문하면서 시작했다.
당시 양 단체 수장은 공통 의료현안에 대한 상호협력을 약속했고, 보름 만인 7월 14일 임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의·병협은 2009년 이후 멈췄던 정책위원회 재가동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면서 상설 정책협의기구를 구성하기로 협의한 바 있다.
정책협의기구 명단은 18일 박상근 병협회장이 의협회관을 방문하면서 확정했다.
의협에서는 강청희 상근부회장, 송후빈 보험부회장, 임인석 학술이사, 이우용 의무이사, 연준흠 보험이사가, 병협에서는 이계융 상근부회장, 민응기 보험위원장, 정영호 정책위원장, 정규형 총무위원장, 박용우 대외협력위원장이 참여한다.
18일 의협회관을 방문한 박상근 병협회장은 "의협과 정책공조를 통해 현행 건강보험제도의 근본적인 문제인 수가결정 체계와 건정심 구조 개선에 혼신의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는 뜻을 전달했다.
이에 추무진 의협회장은 의료계 대통합을 위한 의협 산하 '대통합혁신특별위원회'에 병협이 참여한 것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
추무진 의협회장은 "의협이 종주단체로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지혜를 모아달라"며 "의료계 대표단체인 의·병협이 보건의료정책의 컨트럴 타워 역할을 견지해야 하기 때문에 지속적인 만남을 갖고 한 목소리를 내자"고 당부했다.
한편 의·병협은 내달 27일 제2차 임원 간담회를 열고 상생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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