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약, 소외계층에 '사랑의 파스' 기탁
- 강신국 기자
- 2026-01-18 22: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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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서울 영등포구약사회(회장 이정수)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김경희)는 최근 제일약품으로부터 기증받은 파스 500매를 지역사회 복지시설 및 소외계층 지원 단체에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행사는 추운 날씨속에서 근육통과 관절 질환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과 노숙인 등 의료 취약계층의 건강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받은 파스 중 300매는 관내 영중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층 어르신들에게, 200매는 작은자매관상선교수녀회를 통해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노숙인 등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정수 회장, 김경희 여약사회장은 "제일약품 후원을 통해 추위에 고생하는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한편 구약사회는 매년 지역 복지시설 후원 및 영양제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보건 파수꾼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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