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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유통협회 이끌어갈 후보군 4~5명 떠올라

  • 이탁순
  • 2014-09-29 06:14:49
  • 남상규·박호영·임맹호·고용규·최홍건 등 거론

내년 초 치러질 서울시유통협회장 선거 후보로 거론되는 후보들(왼쪽부터 남상규, 임맹호, 고용규, 박호영 씨)
내년 치뤄질 유통협회 선거에 도매업체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중앙회와 함께 각 지방 협회, 특히 서울시를 이끌 새 수장 후보에도 이목이 쏠린다.

현재 서울시의약품유통협회장 후보군으로는 4~5명의 인사가 거론된다. 현 남상규 서울시의약품유통협회장을 비롯해 박호영 한국의약품유통협회 부회장, 고용규 병원분회장 및 의약품물류협동조합 이사장, 임맹호 약업발전협의회장, 최홍건 서울시의약품유통협회 이사 등이다.

남 현 회장은 출마를 놓고 고민 중이다. 주변의 권유가 높지만, 선거 과열양상을 의식해 퇴진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다.

박호영 부회장은 이번 서울시 후보군 가운데 유력 인사로 꼽힌다. 중앙회에서 총무와 부회장을 역임하면서 실무에 강하고, 그동안의 활동으로 대중적 이미지를 갖췄다는 평가다.

고용규 이사장은 최근 활발한 활동으로 일선 유통업체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 특히 수년간 병원분회를 이끌면서 병원 도매업체들의 인지도가 높고 협동조합 활동으로 중소업체들의 호감도도 있는 편이다.

임맹호 약발협 회장은 최근 다국적사와의 마진대응에 앞장서며 OTC 업체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 다만 단합을 헤칠 수 있는 선거전에 대해 부정적인 인식을 갖고 있어 실제 출마여부는 미지수다.

최홍건 광림약품 대표는 다른 예비후보들에 비해 인지도면에서는 낮지만, 서울시 역시 새로운 인물에 대한 회원사들의 갈증이 크다는 점에서 출마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고 있다. 본인 역시 대형 도매업체가 협회를 이끌어야 된다는 소신으로 도전의사를 내비치고 있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서울시의약품유통협회는 중앙회와 함께 발을 맞춰가며 회무를 할 수 있는 인물이 수장으로 돼야 한다"며 화합과 리더십을 강조했다. 서울시유통협회는 내달 14일 이사회에서 선거관리위원회를 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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