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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7일, 복지부 13~14일, 공단·심평원 16일

  • 최은택
  • 2014-10-01 12:20:16
  • 보건복지위, 오후 국감일정 확정...27일 종료

국회 보건복지위원회가 올해 국정감사를 일단 오는 7일부터 27일까지 21일간 31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하기로 잠정 확정했다. 식약처가 첫 감사대상이다.

1일 국회 관계자들에 따르면 복지위 여야 간사의원은 이 같은 내용의 일정안을 마련했다. 복지위는 이를 토대로 오후 2시 열리는 전체회의에서 일정을 최종 확정한다.

첫 시작은 7일 식약처(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포함)와 출산물안전관리인증원부터다. 장소는 국회로 정했다.

이어 10일 시찰, 13~14일 복지부(질병관리본부, 세종청사), 16일 건보공단과 심평원, 17일 국민연금공단(국회), 20일 보건복지정보개발원·보건의료연구원·의료분쟁조정중재원·증인심문(국회) 등의 순으로 진행한다.

또 ▲21일에는 보건산업진흥원, 국제보건의료재단, 인구보건복지협회, 국립암센터, 국립재활원, 국립중앙의료원, 국립소록도병원, 국립정신병원(5개), 국립결핵병원(2개), 결핵협회 ▲23일에는 적십자사, 노인인력개발원, 보건복지인력개발원, 한국보육진흥원, 한국장애인개발원을 대상으로 감사가 진행된다.

감사 마지막날인 27일에는 종합감사가 이어진다.

마약퇴치운동본부, 의약품안전원 등 6개 기관은 서면감사로 대체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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