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 사망원인 1위는 암...검진수검률은 37.6% 불과
- 최은택
- 2014-10-02 11:3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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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목희 의원 "은퇴 후 선택으로 전환된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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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세 이상 노인의 가장 큰 사망원인은 암이었다. 그러나 암검진 수검률은 40%도 되지 않았다. 노인들에 대한 적극적인 수검독려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2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이목희 의원에 따르면 암으로 인한 65세 이상 노인의 사망률은 2000년 이후 지속적으로 1위를 차지했다.
반면 암검진 수검률은 37.6%로 전 연령 평균 43.6%보다 7.1%p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의원은 "노인들의 암 검진 수검률이 낮아지는 이유는 은퇴 후 직장가입자에서 지역가입자로 전환돼 검진이 의무에서 선택사항으로 바뀐 영향"이라고 풀이했다.
그는 "정부는 거동이 불편한 검진취약계층에 대한 이동검진을 혹대하고, 수검률 저조군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수검독력에 나서야 한다"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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