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등 특수계층 건강검진 제고 대책 절실
- 최은택
- 2014-10-12 17: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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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명수 의원, 북한이탈주민은 수검율 절반 그쳐
국회가 특수계층 건강검진 수검률 제고를 위해 대책마련이 절실하다고 지적하고 나섰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이명수 의원은 12일 보건복지부 국정감사 보도자료를 통해 "장애인의 건감검진 수검률이 비장애인에 비해 떨어지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실제 이 의원에 따르면 건강검진 수검률은 2012년의 경우 비장애인은 73.2%인데 반해, 장애인은 66.63%였다. 2013년에도 비장애인 72.49%, 장애인 65.92%로 격차가 발생했다.
북한이탈주민은 더 심했다. 2012년 43.66%, 2013년 50.71%로 절반 수준에 그쳤다.
이 의원은 "모두가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건강하게 살아가야 할 권리가 있는데, 이들 특수계층 국민들의 건강에 대해서 국가는 더욱 신경써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며 복지부에 개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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