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체조직 수요 30만건…79% 수입에 의존
- 최봉영
- 2014-10-12 19:3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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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명수 의원, 기증 활성화 대책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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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조직에 대한 국내수요가 30만건에 달하고 있으나 대부분을 해외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기증 활성화에 대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12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새누리당 간사인 이명수 의원(충남 아산)은 국정감사 보도자료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이 의원은 "인체조직 국내 수요는 연간 30만 건 이지만 국내 기증 부족으로 79%를 해외에서 수입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설명했다
국내 인체조직기증을 살펴보면, 2012년 기준으로 248명으로 인구백만 명 당 기증자는 4.7명에 불과하다.
이는 미국 133명, 스페인 30명, 호주 20명 등에 비하면 턱없이 낮은 수준이다.
이 의원은 "인체조직의 국내 기증이 낮은 이유는 우선적으로 장기기증에 비해 인체조직에 대한 인식과 홍보가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질병관리본부는 그동안 인체조직 국내 기증 부족 등으로 인해 해외 수입에 의존해 발생했던 수입 이식재의 안전성 논란과 환자의 고액 이식재비 부담이라는 부작용을 해소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병원 내 2차 감염에 대한 관리강화도 함께 주문했다.
이 의원은 "감염관리실 설치 의무 의료기관은 병원내 2차 감염 발생시 해당 의료기관의 자발참여로 감염을 보고 하도록 돼 있기 때문에 2차 감염률에 대한 신뢰도가 낮다"고 밝혔다.
이어 "감염관리실 설치 의료기관은 병원 2차 감염 발생시 관련 행정기관에 보고의무가 없고, 감염관리에 대한 활동을 하지 않더라도 이에 대한 처벌 근거가 없기 때문에 사실상 병원내 2차 감염에 대한 관리 자체가 부재하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감염관리실 설치 의료기관 뿐만 아니라 소형병원을 포함한 의료기관 내 모든 시설·환자·의료종사자를 대상으로 감염관리에 대한 감시 활동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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