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의료기기 업계 맞춤 이동상담 서비스 마련
- 김정주
- 2014-10-22 16: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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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 추계 강원의료기기 전시회' 치료재료 부스 운영
심사평가원은 오는 24일과 25일 양 일 간 '2014 추계 강원의료기기전시회(GMES 2014 Autumn)'에 참가해 의료기기 업체를 대상으로 치료재료 제도 등에 대해 강연과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원주기업도시 내 의료기기 상설종합전시장에서 아시아 최초로 개최하는 의료기기 전문 전시회로, 의료기기 업체와 해외 바이어가 참가하는 등 국제 비즈니스의 장으로 마련된다.
심평원은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와 손잡고 추진하는 성장거점연계 지역산업육성 사업인 '의료기기 보험등재 기술 컨설팅 및 사업화 지원' 과제 일환으로 전시회에 참가한다. 심평원은 지난 4월 산업통상자원부가 혁신도시로 이전하는 공공기관을 성장거점 연계 지역산업 육성을 위해 시행한 '2014년 성장거점연계 지역산업육성사업 신규지원 대상과제'에서 우수지원 대상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이번 과제는 건강보험 등재 정보 제공 및 보험등재 전문가 컨설팅, 세미나 등 의료기기 업계의 건강보험 등재 신청에 대한 부담 경감 및 의료기기 산업 육성·지원을 목적으로 한다.
이에 심평원은 전시장 내 홍보 부스를 설치해 건강보험 치료재료 등재 절차 안내 등 '찾아가는 치료재료 상담 서비스'를 실시한다. 이병일 치료재료관리실장은 "앞으로도 성장거점연계 지역산업육성사업 과제가 국내 의료기기 산업과 건보제도가 동반성장할 수 있는 강력한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 실장은 이날 전시회 부대행사로 마련된 '의료기기 클러스터 포럼'에서 '치료재료 제도 개선'을 주제로 강연한다.
한편 심평원은 올해 7월부터 '치료재료 사전상담제'를 운영하고 있다. '사전상담제'는 한시적으로 운영되며, 전용 메일(jrsangdam4@hiramail.net)을 통해 신청할 수 있고, 별도 자료제출 없이 즉답이 가능한 경우는 유선 상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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