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서방형제 분할사용 등 처방·조제현황 조사"
- 김정주
- 2014-10-23 06: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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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승조 의원 질의에 답변...미생산용량 공급방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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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는 최근 국회에 제출한 서면답변자료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22일 관련 자료를 보면, 양 의원은 서방형 제제는 원칙적으로 분할복용이 권장되지 않는 데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일부 허용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양 의원은 현실적인 필요(적용용량 등)에 의해 (불가피하게) 분할 조제가 필요하다면 분할해도 약효에 지정이 없는 서방형제제가 있는 지 검토하라고 했다.
그는 또 실제로 많이 쓰이는 데도 생산되지 않고 있는 용량을 확인해 공급이 이뤄질 수 있도록 심평원, 제약업체 등과 협의할 필요가 있다고 주문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식약처는 "서방형제제의 정확한 복용으로 환자의 치료효과와 안전을 확보해야 한다는 지적에 공감한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심평원과 협력해 이들 약품의 처방·조제 현황을 조사하고, 기업·관련 단체 등과 생산·공급방안을 적극 협의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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