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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의·약 간 협력은 불용재고 해소위해 중요"

  • 김정주
  • 2014-10-24 06:14:45
  • "지역의·약협력위 구성 등 신뢰 제고위해 노력할 것"

정부가 의·약간 협력이 불용재고 의약품 문제 해결을 위해 중요하다면서 지역의·약협력위원회 자율 구성 등 공감대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복지부는 새정치민주연합 양승조 의원의 '반품·폐기 의약품 등의 처리대책'에 대한 국정감사 서면질의에 이 같이 답했다.

23일 답변내용을 보면, 복지부는 먼저 "약국 내 불용 의약품 반품규모는 연간 125억원 수준"이라면서 "반품된 의약품은 폐기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했다.

이어 "조제용 의약품의 경우 의사의 처방변경 등으로 사용되지 못하는 약이 있는 것으로 안다"고 덧붙였다.

복지부는 또 "처방의약품 목록제출은 의약분업 당시 의·약·정 합의를 토대로 약사법에 반영된 사항"이라면서 "(의원께서 지적한 바와 같이) 의·약간 협력은 불용재고 의약품 문제 뿐 아니라 보건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매우 중요하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이를 위해 지역의·약협력위원회 자율구성 등 의·약간 신뢰도 제고를 위한 공감대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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