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행위 심의하는 의사 심사·평가위원 대거 공모
- 김정주
- 2014-11-20 18: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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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평원, 진료심사평가위원장 포함 상근인원 총 27명…25일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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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평가원이 의료기관에서 시행하는 전문 의료행위를 심사·평가하고 심의하기 위해 각 과목별 의사 상근심사위원과 평가위원들을 대거 공개모집 한다.
이번 공모는 현재 50명의 상근심사위원 중 올해 말 계약기간이 만료되는 27명의 상근심사위원을 분야별로 공모하는 것으로, 채용될 상근위원들은 공정하고 객관적인 심사평가를 진행하게 된다.

안과와 이비인후과, 재활의학과, 정형외과, 정형외과 또는 척추 신경외과, 흉부외과도 각각 1명씩 모집한다.
지원 자격은 의사면허를 취득한후 10년이 지나 의과대학 또는 의료기관에 종사한 사람으로, 각 진료과목 전문의 자격이 있어야 한다.
복수면허자의 경우 이 조건을 충족시키면서 변호사 자격이나 한의사 면허를 소지한 사람을 의미하며, 건강보험전문가도 상근심사위원에 지원 가능하다.
이 외에 본원에 상주할 상근평가위원은 3명 모집한다.
임기는 2년으로 재연임 가능하며 최소 주 3일 이상 근무할 수 있어야 한다. 모집은 오는 25일 오후 6시까지 심평원에 방문 또는 우편접수로 하면 된다.
서류 합격자는 진료심사평가위원장은 오는 27일, 기타 심사위원은 내달 3일 개별 통보를 받게 된다.
자세한 채용 공고는 심평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한편 심평원은 진료심사평가위원회를 진료 분야별로 상근위원 50명과 1000명의 비상근위원으로 확보하고 있다.
위원회는 의료서비스가 비용뿐만 아니라 질적인 면에서도 적정한 지 심의하고 자문하는 기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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