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씨아이에스, 사랑의 김장담그기 진행
- 이탁순
- 2014-12-09 10:34:45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서울 구세군 후생원에서...300포기 김치 담아 전달
- AD
- 12월 4주차 지역별 매출 트렌드 분석이 필요하다면? 제약산업을 읽는 데이터 플랫폼
- BRPInsight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는 2011년을 시작으로 올해로 4회째를 맞이했으며, 금년 봉사활동은 최원정 대표이사를 포함 임직원 60여명이 참여해 300포기의 김치를 담아 전달했다. 올해도 지난해에 이어 김장에 소요된 모든 비용은 드림씨아이에스 임직원들이 1년간 모은 기부금으로 진행됐다.
또한 금년에는 김장 담그기 행사와 함께 구세군 서울 후생원 아이들의 쾌적한 생활 환경 조성을 위한 환경 미화 활동, 아이 돌보기 및 최원정 대표이사의 의자 교체 기부도 함께 이뤄졌다.
최원정 대표는 "오늘 직접 담근 김치는 나눔과 배려의 정성이 담겨 있다"면서 "이 추운 겨울 후생원 식구들에게 따뜻한 선물이 되길 바라며, 금일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의 의미를 새로이 되새기며, 앞으로도 꾸준히 구세군 서울 후생원과 인연을 이어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드림씨아이에스는 '신뢰, 협력, 도전, 책임'의 핵심가치 아래 기업의 사회적 소임에 충실하고자 어렵고 소외된 이웃들의 겨울나기를 돕기 위한 봉사활동을 창립 이래 매년 진행하고 있다.
2013년부터 굿 피플과 1:1 아동 결연 및 대학생을 대상으로 임상시험 저변 확대를 위한 'Pfizer R&D University'등의 다방면의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오늘의 TOP 10
- 1'또 창고형' 광주 2곳 개설 움직임…대형마트에도 입점
- 2보령, 6개월새 5배 뛴 바이젠셀 지분 절반 매각
- 3환자 6% 줄었는데 진료건수 60% 증가...소청과의 역설
- 4충북 국립소방병원 진료 시작...약국은 2곳 개업
- 5에임드, 상장 3주 만에 몸값 6배↑…유한 평가액 1천억 돌파
- 6연말 절세 전략만으론 부족…약국 세무조사 리스크 커진다
- 7위탁 제네릭 5년새 94%↓...규제 강화에 진입 억제
- 8동아ST, 로봇수술 '베르시우스' 허가 신청…중소병원 공략 시동
- 9PNH 신약 속속 추가…기전·투여 편의성 경쟁구도 확대
- 10강남구약, 2025년도 최종이사회…작년 사업 결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