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보건의료 구매 주제 미래전략위 전체회의
- 김정주
- 2014-12-14 11:3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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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향후 소위 구성, 보고서 발간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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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평가원은 지난 1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아셈홀에서 '2014년 미래전략위원회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미래전략위원회는 학계, 의료계, 소비자단체, 법조계, 언론계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평원 정책자문 기구다.
심평원은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대한 자문과 기관 신성장 동력 발굴 등을 목적으로 2011년 10월부터 미래전략위원회를 구성·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출범한 2기 미래전략위원회(183명)는 총 7개 분과(심사·평가, 정책개발, 고객만족, 경영효율화, 창조경제, 보건의료 생태계)로 나뉘어 심평원 업무 전반에 대한 자문기능을 수행해 왔다.
손명세 원장은 회의를 시작하며 "오늘 이 자리는, 의료의 질에 기반한 보건의료서비스 구매& 8228;관리기관(Quality Based Health Purchasing Organization)으로서, 조명해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미래전략위 이정신 위원장(울산대학교 의과대학 교수)은 올 한 해 동안 심평원의 보건의료 구매& 8228;관리기능이 우리나라를 넘어 국제 사회에서까지 많은 관심을 받은 것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전체회의에서는 올해 심평원 주요 추진사업과 기관 미래 발전계획인 HIRA-UPward 마스터플랜을 위원들과 공유했다.
그리고 올해 새롭게 정립한 2015~2019년 중기경영목표의 효과적 추진방안에 대해 각 분과별 자문을 수행했다.
미래전략위는 향후 자문활동을 보다 활성화하기 위해 각 분과별로 명확한 미션을 설정했다.
심평원 측은 "자문이 실질적인 정책 참여와 제도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소위원회를 구성해 '국민의료 심사평가의 미래 발전방향(가칭)' 보고서를 발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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