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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여 남은 서울시유통협회장 선거 여전히 깜깜

  • 이탁순
  • 2014-12-18 06:14:54
  • 유력인사들 눈치 경쟁만..."최소 후보자 파악 시간 줘야"

지난 10월 진행된 선거관리위원회 구성과 관련한 이사회 회의 모습
서울시의약품유통협회장 선거가 한달 앞으로 다가왔지만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이는 후보가 나타나지 않고 있다.

YDP 폐업, 외국계 제약사와의 마진협상 등 굵직굵직한 사안에 밀려 선거운동이 여의치 않다고 하지만 선거가 한달 밖에 안 된 시점에서 출마선언조차 없다는 건 문제 아니냐는 기류도 형성된다.

서울시협회장 선거 후보자 등록은 1월 2일부터 5일까지다. 선거는 정기총회일인 1월 27일.

하지만 후보자들의 윤곽은 그려지지 않는 상태다.

현재 후보 등록이 유력시 되는 인사로는 박호영 한국의약품유통협회 부회장(위너스약품 대표), 고용규 한국의약품유통업협동조합 이사장(동우들약품 대표), 임맹호 약업발전협의회 회장(보덕메디팜 대표) 등이다.

여기에 몇몇 인사들도 선거에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전해진다.

다만 경선과 추대 사이서 고민하는 인사가 있는데다 다들 출마선언에 눈치를 보면서 후보자 면면은 여전히 안갯 속이다.

이러다보니 일반 유권자들은 답답함을 호소하고 있다. 후보자에 대한 정보가 정확하지 않은 상황에서 투표 하기는 어렵다는 반응이다.

유통업계 한 관계자는 "지금 후보자 장점과 공약을 알릴 시간에 서로 눈치만 보고 있다"며 "후보자 등록 이후 20일 가량 선거운동으로는 후보자를 파악할 시간이 부족하다"며 아쉬움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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