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한해 다국적사 7곳 CEO 교체
- 어윤호
- 2014-12-24 06: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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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독테바 등 이슈…한국인 최고경영자 강세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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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업계에 따르면 현재 BMS가 지난 9월, 한독테바, GSK는 8월, 노바티스와 로슈가 1월, 멀츠는 3월에 새 수장을 맞이했다. 여기에 바이엘헬스케어는 노상경 전 대표의 사임에 따라, 내년 상반기 새 사장이 선임될 예정이다.
이중 가장 이슈가 됐던 것은 역시 홍유석 한독테바 사장의 퇴직으로 인해 발생한 인사이동이다.
지난해 4월 한독과 테바의 조인트벤처 한독테바의 첫번째 CEO로 부임한 홍유석 사장의 퇴직 사실이 알려지면서 홍 사장의 향후 거취와 한독테바의 새 사장직에 업계의 관심이 쏠렸다.
또 일각에서는 홍 사장을 비롯 지난 4월 퇴사한 안희경 상무 등 주요 보직자의 이탈현상이 발생하면서 한독과 한독테바의 불화설이 돌기도 했다.
이후 홍 사장은 김진호 현 GSK 사장의 회장선임과 함께 GSK 사장직을 맡게됐으며 곧바로 한독테바는 두번째 CEO로 박선동 전 BMS 사장을 영입했다.
BMS는 한국인 CEO 열풍에 가세했다. 마이클 베리 전 사장 이후 외국인 CEO를 발령냈던 이 회사는 이번에 김은영 전 영업마케팅 총괄을 수장 자리에 앉혔다. 참고로 현재 다국적사의 CEO들 중 한국인 비율은 70%에 육박하고 있다.
또 연초 새 사장을 맞이한 노바티스와 로슈는 정규적인 임기 만료에 따라, 대표가 선임됐다.
노바티스는 2011년부터 2013년까지 호주 및 뉴질랜드 노바티스 항암제사업부 총괄책임자였던 브라이언 글라드스덴 사장이, 로슈는 스위스 본사에서 항암제의 전세계 마케팅 총괄 책임자를 역임한 마이크 크라익턴 사장이 현재 업무를 수행중이다.
멀츠는 대표이사 자리가 약 10개월 공백 끝에 채워지게 됐다. 주인공은 전 노바티스 OTC(일반의약품)사업부 대표 유수연 사장으로 지난 3월 취임했다.
지난해 7월 전 대표인 에런 킴 씨가 개인 신상을 이유로 사직하면서 이 회사는 오랜 기간 CEO 채용을 진행해 왔다. 당시 임시 대표 업무는 본사에서 파견된 인력이 대행했다.
유 사장은 배경은(사노피), 박희경(젠자임) 등에 이어 제약업계 여성 CEO 명단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업계 관계자는 "7개 회사의 사장이 바뀌는 것은 흔치 않은 일이다. 정규인사도 있지만 그만큼 올해가 다사다난한 한해였음을 입증하는 사례라고 본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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