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S 1년반 만에 수장 교체…김은영 사장 선임
- 어윤호
- 2014-09-11 11:5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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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던 터 전 사장 업무 중첩으로 인한 한국법인 집중력 강화 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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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S는 지난 1일부로 전 영업마케팅 총괄 책임자였던 김은영 씨를 신임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한국BMS 사장으로 부임한 조던 터 사장이 환태평양 지역 부사장을 겸임하고 있던 상황에서 한국 비즈니스에 짐중력을 높이기 위한 조치라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새로 선임된 김은영 사장은 올해 4월 영업마케팅 총괄 책임자로 입사했으며 직전에는 노바티스 싱가포르 지사장을 역임한바 있다.
또한 한국, 싱가포르, 스위스 등 여러 국가에서 근무하며 영업마케팅, 기업전략, 기업 전략적 제휴, 비즈니스 사업부 통솔과 같은 풍부한 경험을 쌓아 왔다
김은영 사장은 "BMS가 선두적인 스페셜티 케어에 집중하는 바이오 제약으로 거듭나는 중요한 시기에 회사를 이끌게 되어 영광스러운 마음과 함께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아울러 "내부적으로 제품 포트폴리오를 최적화하고 높은 성과를 이뤄내는 조직과 기업문화를 만드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 신임 사장은 이화여대 약학대학과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원(MBA)을 졸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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