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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 오너 3세 사장들 "선배님들, 인사드립니다"

  • 어윤호
  • 2015-01-05 17:55:25
  • 2015년 약계 신년교례회, 차세대 경영인 3인 참석 눈길

왼쪽부터 남태훈, 허은철, 윤웅섭 대표
제약업계 차세대 경영인들이 약계 주요인사들과 첫 대면했다.

5일 오후 4시 대한약사회관에서 열린 약업계 신년교례회에는 남태훈 국제약품 대표이사 부사장, 허은철 녹십자 사장, 윤웅섭 일동제약 사장 등 제약업계 3세 경영인들도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이들은 각 회사 임원진들과 함께 업계 선배 경영인들을 비롯 국회, 보건복지부, 약사회, 언론 등 주요 인사들과 인사 및 담소를 나눴다.

해당 대표들 모두 정식 인사발령 이후 최대 규모의 행사인 만큼, 행사에 진지하게 참여하는 모습을 보였다.

남태훈 국제약품 대표는 2015년의 시작과 함께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1980년생으로 남영우 명예회장의 장남이자 창업주인 고 남상옥 회장의 손자다.

허은철 대표 역시 2015년부터 사장으로 활동한다. 그는 고 허영섭 회장의 차남으로 최고기술경영자로 연구개발 분야를 맡다가 지난해 11월부터 경영 전반 기획업무를 총괄한바 있다.

윤웅섭 대표는 앞선 2명의 경영인에 비해 선배다. 지난해 3월 사장으로 선임된 그는 창업주 고 윤용구 회장의 손자다.

한편 이날 신년 교례회에는 복지부, 식약처 담당 공무원과 최남선 치협회장, 김필건 한의협회장, 강창희 의협 상근부회장, 황치엽 의약품유통협회장, 이정규 의수협회장, 김진호 KRPIA회장, 손의동 약학회장, 이광섭 병원약사회장, 조용준 제약협동조합 이사장, 각 제약사 대표와 임원 등이 대거 참석했다.

권덕철 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은 "원희목 의원이 발의한 제약산업육성법에 의해 제약산업발전 5개년 계획이 시행됐다. 올해는 제약 관련 시장이 더이상 레드오션이 아닌, 새로운 블루오션으로 거듭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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