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치엽 "금융비용·창고평수는 이한우 실패작"
- 이탁순
- 2015-02-06 06: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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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임 집행부 정책 질타...이 후보 "창고 80평은 황치엽 작품"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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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이한우 후보의 공세에 무대응으로 일관했던 황 후보는 5일 이 후보를 향해 작정한 듯 쓴소리를 냈다.
황 후보는 이날 대신약품 사무실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이 후보를 겨냥해 "실패는 되풀이돼선 안 된다"며 "최소한 선거에 나온 사람으로서 실패에 대한 책임지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꼬집었다.
이 후보가 회장으로 있던 2009년부터 2012년까지 집행부의 정책 실패를 비판하며 이 후보의 자질을 문제삼은 것이다.
그는 "이 후보가 회장 재직당시 금융비용을 도입하고, 의약품도매상의 최소 창고 평수를 80평으로 정해 회원들의 고통을 가중시킨 것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황 후보는 "금융비용 도입에 대한 책임은 지지 않고 회장에 당선되면 금융비용 폐지를 위해 헌법소원까지 제기하겠다는 공약은 정책 실패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고 표만 얻겠다는 포퓰리즘에 불과하다"고 비난했다.
또한 "이한우 후보 회장 재직당시 창고평수를 80평으로 규정해 일부 대형업체를 제외한 대다수 중소형 도매업체들이 혼란과 어려움을 겪었다"며 "잘못된 정책으로 회원들이 피해를 입는 일은 다시는 발생하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황 후보는 이 후보의 실책과 달리 자신은 회장으로 있으면서 창고평수 완화, 유통마진 투쟁을 통한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고 자평했다.

그러면서 "약국 금융비용 제도를 만들기 위해 이사회 등을 통해 논의했고 회원사들의 의견을 취합한 결과"라며 "회원사들에게 직결된 문제를 회장 개인이 독단적으로 판단해서 결정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이를 놓고 회장 자질 문제를 이야기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창고 80평과 관련해서도 이 후보는 "창고 80평 제도 문제는 황치엽 후보가 회장 재임시절에 국회에 창고 평수 의무화를 건의했고 국회에서 이를 재심의하는 과정에서 발생된 것"이라며 "창고 80평 의무화 제도의 원인 제공은 황치엽 후보"라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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