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가 도매협회에 속은 것 아니냐"
- 강신국
- 2015-02-26 19:5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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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귀수 대의원 "회비인하 했는데 도매관리약사 신상신고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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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매관리약사 신상신고율을 높이기 위해 약사회가 회비를 인하했는데 전혀 효과가 없었다며 대의원들이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경남 문귀수 대의원은 26일 대의원총회에서 "유통약사 신상신고비 를 인하하며 도매협회 차원에서 신고율을 올린다고 하지 않았냐"며 "우리가 속은 것 아니냐"고 주장했다.
문 대의원은 "약속이 지켜지지 않은 만큼 도매관리약사 회비를 원상복구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에 대해 조찬휘 회장은 "도매약사 신상신고비 인하는 황치엽 회장이 부탁을 했다. 회비를 반으로 깎으면 80% 이상 신고를 해준다고 했는데 약속이 지켜지지 않았다"고 답했다.
조 회장은 "전혀 약속이 지켜지지 않아서 협회에 경고 공문도 보냈다"며 "1년 더 기다려보고 압박을 가하겠다. 약속을 안지키면 회비를 원상으로 환원하는 게 맞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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