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친화산업 육성 '특성화 대학원' 설립
- 최봉영
- 2015-03-10 09:5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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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2학기부터 신입생 선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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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 복지부(장관 문형표)와 한국보건산업 진흥원(원장 정기택)이 고령사회 선제대응 체계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친고령 전문인력 양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10일 보건복지부는 올해 2개 '친고령 특성화대학원'을 선정& 8228;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지원규모는 2개 대학, 대학당 6억원 내외다. 최대 5년 지원 예정이며, 단 2015년도에는 3억원이 지원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와 진흥원은 오는 13일 오후 2시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이 사업에 관심이 있는 대학 등을 대상으로 친고령 특성화대학원 지원사업 설명과 의견수렴 등 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 사업은 다학제간 융합지식을 갖춘 석·박사급 전문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고령친화산업 기초 과정, 노화과정 기초이해 과정 등을 운영하는 대학원을 선정·지원하는 사업으로서, 고등교육법에 의거 설립된 대학을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선정하게 된다.
최종 사업공고는 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3월 23일경에 진행될 예정이며, 4월에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따라서 올해 2학기부터는 선정된 대학원이 신입생을 선발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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