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연수교육비 논란 정기감사서 살펴보겠다"
- 최은택
- 2015-03-18 06: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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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 후폭풍 없이 진정...감사 시기는 유동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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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이번 논란은 사실상 진정국면에 접어들게 됐다.
복지부 약무정책과 관계자는 17일 데일리팜과 통화에서 이 같이 말했다.
이 관계자에 따르면 이영민 부회장 등 약사회 임원과 사무국 직원들이 지난 16일 복지부를 방문해 연수교육비 논란에 대한 자체 감사결과를 상세히 설명했다.
복지부 측은 일단 약사회 측의 자체 감사결과를 존중하고, 정기감사에서 약사회의 전반적인 운영 현황과 함께 이번에 논란이 된 사안도 꼼꼼히 짚어보기로 했다.
복지부의 약사회 정기감사는 올해 하반기 이미 예정돼 있었다. 복지부 인가 유관단체는 3년마다 정기적으로 종합감사를 받는데, 약사회가 올해 대상이 된 것이다.
약사회는 이번 논란이 복지부 특정감사로 이어질 것을 우려했지만 일단 거센 후폭풍은 피하게 됐다.
복지부 관계자는 "종합감사는 당초 계획대로 하반기에 실시할 지 아니면 시기를 앞당길 지 논의해봐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정기감사가 남기는 해도 이번 논란은 진정국면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한편 약사회는 지난 복지부 정기감사에서 경미한 사안 이외에 특별한 문제점은 지적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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