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심평원 등 130개 공공기관 NCS 채용방식 도입
- 강신국
- 2015-03-24 16: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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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공공기관들, 직무능력중심 채용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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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130개 공공기관은 24일 오후 3시 서울지방조달청 2층 PPS홀에서 직무능력중심 채용 MOU를 체결했다.
NCS기반 채용은 불필요한 스펙(Over-spec)이 아니라 해당 직무에 맞는 스펙(On-spec)을 갖춘 인재를 NCS 기반의 평가툴(tool)을 활용해여 선발하는 방식이다.
이미 산업계·관계부처 협업으로 직무 현장을 반영한 797개의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개발을 완료했다.
직무중심채용은 ▲채용기준(NCS 기반 직무기술서) 사전공개 ▲직무능력 기반 지원서 중심의 서류전형 ▲채용기준에 따른 직무능력평가(필기, 면접 등)의 세 단계에 걸쳐 진행된다.
건보공단은 올해 4분기 NCS방식으로 237명의 신규인력을 채용할 계획이다. 심평원은 1분기 같은 방식으로 90명을 채용한다.
최경환 부총리는 "NCS는 직무를 수행하기 위해 요구되는 지식, 기술, 소양 등을 산업별, 수준별로 체계화한 것"이라며 "올해는 NCS에 기반한 채용을 130개 공공기관에 적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 부총리는 "이들 기관이 NCS를 적용해 채용하는 규모는 3000명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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