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조직슬림화…8개본부 7개실로 축소
- 이탁순
- 2015-04-03 09: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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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보타 사업부 등 신설...후속 인사조치는 4월 중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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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측은 이번 조직개편을 글로벌 헬스케어그룹으로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라고 밝혔다.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1일자로 기존 9개 본부 16개실에서 8개 본부 7개실로 줄이는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3일 밝혔다.
팀조직도 53개팀에서 36개 팀으로 개편했다. 30%가 넘는 팀조직이 해체된 셈이다.
이번 조직개편은 신사업 조직은 보강하되 시스템 경영에 따른 조직 유연화 등에 초점을 맞췄다.
신규 사업부로는 대웅제약이 자체 개발한 보툴리눔톡신 제제인 나보타 사업부와 줄기세포사업부를 신설했다. '바이오의약품 사업'을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사내소통을 원활하게 하고 옥상옥 구조를 탈피하기 위해 조직체계는 예전보다 슬림해졌다. 기존 9개 본부, 16개 실, 7개 사업부, 4개 연구소, 4개 생산센터, 53개 팀을 8개 본부, 7개 실, 10개 사업부, 4개 연구소, 4개 생산센터, 36개 팀으로 개편했다.
대웅은 그동안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CDP(Career Development Program)제도를 더욱 활성화해 직원들에게 다양한 경험기회를 제공함은 물론 전문가로서 역량을 키워 나갈 계획이라면서 추후 인사변동을 예고했다.
이를 위한 초석으로 업무혁신, 조직혁신을 통해 '글로벌 우수인재' 100명을 선발해 다양한 해외 체험과 교육기회 제공으로 글로벌 마인드와 전문역량을 갖춘 직원을 집중·육성해 나가기로 했다.
이들에게는 공정한 평가와 차별화된 보상으로 제약업계 최고대우를 해줄 방침이다. 회사 관계자는 "업무 혁신으로 모든 임직원이 본질적인 업무에 매진해 업계 최상의 글로벌 헬스케어그룹의 조직원으로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며, 조직개편에 따른 후속인사도 4월중 시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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