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본부, 전국에 일본뇌염 주의보 발령
- 최은택
- 2015-04-08 12: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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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 광주지역서 매개모기 첫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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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본부장 양병국)는 일본뇌염 유행예측 조사결과 광주지역에서 올해 처음 일본뇌염 매개모기를 확인했다면서 전국에 일본뇌염 주의보를 발령한다고 8일 밝혔다.
보건당국은 매년 일본뇌염 매개모기가 최초로 발견되면 먼저 주의보를 발령하고, 일본뇌염 환자가 발생하거나 매개모기 밀도가 높아지면 경보를 재발령한다.
일본뇌염 매개모기는 지난 7일 광주지역에서 처음 발견됐다.
질병관리본부는 광주지역의 경우 일본뇌염 예방을 위해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하고, 모기 유충의 서식지가 될 수 있는 물웅덩이 등은 최대한 줄여야 한다고 했다.
또 필요한 경우 모기 방제가 가능하도록 관할 보건소에 알려 달라고 했다.
질병관린본부는 이어 광주 이외의 지역에서는 일본뇌염 매개모기가 아직 발견되지 않았다며, 시도보건환경연구원, 보건소 및 권역별 기후변화 매개체 감시 거점센터 등 30개 조사지역에서 공동으로 일본뇌염유행예측사업을 수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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