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약사 직능·병원약국 시스템 논의의 장 열려
- 김지은
- 2015-05-12 17:2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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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원약제부 관리자 연수교육…130여명 참석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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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약사 직능 발전·병원약국 효율적 운영 위한 자동화시스템 등 논의
병원약사의 미래 직능 발전과 병원약국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논의의 장이 마련된다.
한국병원약사회(회장 이광섭)는 13일부터 15일(금)까지 2박 3일간 서울 메이필드호텔에서 '2015년도 병원약제부서 관리자 연수교육'을 진행한다.
올해 관리자 연수교육은 병원약사 미래 직능 발전 방안 모색에 초점을 맞춰졌다. 올해 신설된 미래발전위원회와 병원약학분과협의회 신설 취지, 향후 활동방향에 대한 소개와 중소병원의 어제와 오늘을 돌아보며 미래를 준비하는 내용에 대한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이 외에도 현안토의 시간에는 약사직능, 중소병원 발전방안, 다학제간 약료서비스 운영 현황 및 개선 방안 등이 다뤄진다.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식품의약품안전처 관계자 초청한 강의도 마려돼 약제부서장들이 관련 정책 및 제도에 대한 이해를 도모하고 정부기관 관계자들과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는 게 협회 측 설명이다.
이광섭 회장은 "이번 교육은 병원약사 뿐만 아니라, 안전원, 심평원, 식약처 등 핵심 단체들의 관계자들을 초청해 변화하는 정책 이해를 돕는데 주력했다"며 "병원약제부서의 다양한 현안들은 물론 나아가 병원약사의 미래 직능 발전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향후 문제 해결을 위한 과제를 도출하는 데 도움이 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수교육에는 전국 병원 약제부서 관리자 약 13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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