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에 주사 4번으로 정신분열증 치료 가능해진다
- 어윤호
- 2015-05-23 06:14:54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한국얀센, '인베가트린자' 국내 도입 준비
- AD
- 5월 4주차 지역별 매출 트렌드 분석이 필요하다면? 제약산업을 읽는 데이터 플랫폼
- BRPInsight

2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얀센은 기존 '인베가서스티나(팔리페리돈)' 보다 투약주기를 획기적으로 늘린 장기지속형주사제(LAI, Long-Acting Injection)를 국내 도입을 준비중이다.
상품명은 '인베가트린자'로 이 약은 최근 미국 FDA 승인을 획득했다. 인베가 트린자는 3상 연구를 통해 장기 유지요법제로 투여한 환자들 가운데 93%에서 정신분열증(조현병)의 증상 재발 방지 효능을 입증했다.
최근 조현병 관리에 있어 LAI의 처방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일반적으로 경구제와 주사제 중 선택은 대부분 경구제다. 실제 국내 출시된 LAI 제형은 인베가서스티나가 유일한 상황이다.
다만 추가로 오츠카가 '아빌리파이(아리피프라졸)'의 LAI 국내 허가를 계획하고 있다.
그러나 조현병의 경우 매일 복용해야 하는 경구제에 비해 편의성, 또 재발률 면에서 기존 치료제보다 2배 이상 뛰어남이 확인되면서 LAI가 일종의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따라 대한조현병학회는 LAI 요법의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정부에 급여기준 완화를 요구하는 의견서를 제출했다. 현재 복지부 역시 중장기 보장성 강화계획 수립에 해당 안건을 상정 논의를 진행중이다.
학회 관계자는 "환자 중에서 일상 생활에 복귀하는 비율이 LAI 치료 환자가 더 높다. 초치료 환자부터 적극적으로 LAI 요법을 도입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일각에서는 환자가 주사제에 대한 거부감을 가질 것이라는 의사들의 편견으로 처방이 기피되는 경우가 있는데, 급여기준이 확대되면 이 부분에서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관련기사
-
'먹는 약'보다 '맞는 약' 뜨는 조현병치료제 시장
2014-11-06 06:14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수수료 낮춰드려요" PG사 은밀한 영업…타깃은 창고형 약국
- 2허리띠 졸라맨다…풀타임 약사 대신 '시간제' 채용 확산
- 3"'각각의 면허범위'가 핵심…한약사회 약사법 자의적 해석"
- 4콜린 첫 임상재평가, 목표 미충족에도 인지기능 개선 확인
- 5매출 늘었는데 조제료는 감소…올해 종합소득세 이슈는?
- 6신규 기전 치료제 등장...저항성 고혈압 공략 본격화
- 7피타·에제 저용량 각축전...JW중외, 리바로젯 급여 등판
- 8CNS 강자 명인제약, 환인 '아고틴정' 제네릭 개발 나서
- 9약학정보원, 22일 이사회서 유상준 원장 해임 의결
- 10개국공신 퇴임·영업통 합류…삼성로직스, 위탁개발 조직 재정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