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형표 장관 "박원순 시장 발표내용은 사실과 달라"
- 최은택
- 2015-06-05 14:3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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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역학조사관 등과 SNS 통해 실시간 공유

문 장관은 5일 긴급 브리핑에서 이 같이 말했다.
문 장관은 "복지부는 지난달 31일 해당 환자에 대한 역학조사를 신속히 실시하고, 그 결과를 질병관리본부, 서울시 역학조사관 등과 단체 정보공유 SNS를 통해 실시간으로 공유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서울시도 이를 통해 관할 지역 환자발생 정보를 파악할 수 있었을 뿐 아니라, 관할 보건소도 해당 환자의 신고를 받고 검사 대상물을 채취했기 때문에 관련 사실을 알고 있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문 장관은 또 "지난 3일에는 이 환자의 접촉자에 대한 관리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서 서울시와 실무회의를 개최해 긴밀히 협의했다"고 말했다.
이어 "복지부는 주택조합총회 참석자와 관련, 전수조사를 통해 자가격리 등 적절한 조치를 취할 준비를 하고 있었다"며 "질병관리본부는 해당 환자가재 건축조합 행사에 참석한 사실을 인지하고, 참석자 명단 제출을 지난 2일 공문으로 요청했지만 해당 조합에서 자료제출을 거부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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