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현장 역학조사 지원 강화…직원 20명 배치"
- 최은택
- 2015-06-07 17:4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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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르스대책본부 권준욱 반장 정례브리핑서 밝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 권준욱 기획총괄반장은 역학조사 건수가 상당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현장 역학조사 지원을 위해 20명의 직원을 8일부터 평택시 보건소에 배치할 예정이라고 했다.
권 총괄반장은 7일 정례브리핑에서 이 같이 말했다.
또 확진자 버스 이동으로 인한 전파가능성도 확인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평택터미널에서 서울남부터미널로 이동한 14번 확진자가 탑승한 시외버스에 동승한 6명의 신원을 확보해 확진자 1명 외 5명은 자택격리 조치하고, 1명은 소재지를 추적 중이라고 했다.
언론보도 관련 환자 회복 상황에 대해서는 최초 발생 환자를 진료한 서울 강동구 365의원의 의료진인 5번 환자(남, 50세), 평택성모병원의 의료진인 7번 환자(여, 28세)도 곧 퇴원 예정이라고 했다.
메르스 확진자 추가 발생 상황과 관련해서는 "신규 14명의 양성 확진자(이중 사망 1건)는 삼성서울병원에서 시작된 유행이 진행되면서 많은 환자가 발견됐다"고 했다. 이어 "모두 원내감염이며 관리 범위 내에 있는 사례"라고 덧붙였다.
권 총괄반장은 "메르스 확진여부 조기판정을 위한 PCR 검사도 확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검사정도관리능력, 확진 검사 결과 신속한 NIH 보고 등을 조건으로 시·도에서 신청한 경우 시·도 보건환경연구원에서 NIH에서 수행하고 있는 확진 검사를 실시한다는 것이다.
이어 NIH는 시·도 보환연에 MERS검사 시 필요한 정보제공과 시약 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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