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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국제연수과정에 WHO, 중국 등 13개국 참여

  • 김정주
  • 2015-06-08 09:11:27
  • 보건의료·건강보험 정책 전문가, 한국 건보 운영 경험 공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은 지난 7일부터 오늘 12일까지 6일간 서울 서초구 소재 더팔래스호텔서울에서 WHO 전문가와 13개국 보건의료·건강보험 정책전문가 26명이 참여하는 건강보험 국제연수과정(HIRA Training Course on Social Health Insurance 2015)을 개최한다. 심평원은 2013년 보건복지부, 국민건강보험공단, 세계보건기구 서태평양지역사무처(WHO/WPRO), 아시아·태평양 경제사회이사회(UNESCAP)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한국의 전국민 건강보험 단기간 실현 경험을 국제사회와 지속적으로 공유해왔다.

이번 연수과정은 ▲한국 건강보험 운영 경험 ▲심사평가원 주요업무 ▲각국의 경험 사례 토론 및 발표 ▲보건의료 현장방문 등으로 구성됐다.

세부 내용은 ▲한국 건강보험제도 소개 ▲지불제도 ▲진료비 심사 ▲적정성 평가 ▲급여·약제 관리 ▲의약품유통정보관리(KPIS) ▲의약품처방조제지원시스템(DUR) ▲ 건강보험 IT시스템 등 한국의 건강보험 지속가능성 제고 노력 및 지출관리 등에 대해 강의한다.

또한 보편적 의료보장(UHC)제도에 대한 국내 전문가를 초청해 각국의 보건의료·건강보험 운영 경험에 대한 열띤 토론과 연수자 상호 정책적 시사점을 공유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특히 올해는 WHO 지역사무소와 호주, 미국 보건의료전문가가 참여하여 연수과정 중 논의·공유된 지식을 개발도상국에 효과적으로 적용하기 위해 심평원과 전략적 협력관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한편 심평원 연수과정은 최근 국제사회에서 중요성과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는 보건의료 지출 관리 부문을 집중적으로 다룬 세계 유일의 과정이라는 것이 심평원 측 설명이다.

심평원이 2013년에 진행한 연수과정에 대해 현업적용 활용도를 측정한 결과, 지난해 만족구간(4.1점/5.0점 만점)을 달성하는 등 지속적인 상향곡선(2013년, 3.91점/5점)을 보였다.

심평원은 이번 연수과정이 보편적 의료보장에 대한 각 국가 간의 노력과 성과 공유를 통한 연수생들 간의 지속적인 네트워크를 유지함은 물론, 보건의료 분야의 다양한 정책 현안 해결을 위한 국제적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손명세 원장은 "단 기간에 전국민 건강보험제도를 달성하고 발전시킨 한국의 운영 경험 노하우와 성과가 건강보험 도입을 준비하는 국가에 매우 값진 지식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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