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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개원의협의회장에 노만희 당선…득표율 70%

  • 이혜경
  • 2015-06-20 18:48:48
  • 요약
  • 김일중 회장 70표 중 21표로 3선 '실패'

노만희 각과개원의협의회장단협의회장 겸 대한정신건강의학과의사회장이 20일 대개협회장에 당선됐다.
대한개원의협의회장(이하 대개협) 3선의 벽이 무너졌다.

노만희(59·한양의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각과개원의협의회장단협의회장 겸 대한정신건강의학과의사회장이 20일 열린 ' 대한개원의협의회 제28차 정기평의원회'에서 3선에 도전한 김일중 현 대개협 회장을 꺾고 신임 회장으로 당선됐다.

이날 정기평의원회의는 총 75명의 평의원 중 70명이 참석, 노만희 회장이 49표를 얻어 득표율 70%로 선출됐다.

노만희 당선자는 "지목해주신 이유를 알고 있다"며 "대개협 자체적으로 할 수 있는 일, 의협과 해야 하는 일, 병협과 왕래할 수 있는 일, 그리고 의학회까지 파트너로 생각하고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노만희 당선자의 임기는 7월 1일부터다.

노만희 당선자는 과거 대한의사협회에서 상근부회장, 총무이사, 정보이사, 사무총장, 정보통신망 운영위원장을 역임했으며, 서울시의사회 정보통신이사, 의권쟁취투쟁위원회 조직국장, 대한신경정신과개원의협의회 보험이사 및 보험·홍보위원, 대한정신건강의학과의사회장을 맡은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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