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만희 회장, 대한개원의협회장 출마선언
- 이혜경
- 2015-06-16 13:40:1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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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합과 통합으로 대개협 미래를 준비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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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회장은 "각과개원의협의회장을 하면서 각개협과 대개협은 왜 통합적으로 일을 하지 못할까 고민이 많았다"며 "대개협을 대표한다는 입장에서가 아니라 한 명의 의사로서, 2000년 이후로 의료계 내부의 갈등과 반목, 외부의 도전에 대한 잘못된 대응과 실패를 책임을 져야하는 한 사람으로서 저는 답을 내어놓아야 할 엄중한 책임감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의료계 내부의 소통을 담당하던 대한의사협회 정보통신망(KMAIN) 운영위원장에서 시작해 각과개원의협의회 회장단협의회 회장으로 각과의 이해를 수렴하고 함께 방법을 찾아가던 한 사람으로서 당당히 서겠다는 노 회장.
노 회장은 "대개협과 각개협을 통합하여 함께 추구하는 미래를 그려보겠다"며 "의협과 협의하여 정책과 사업의 우선순위를 정하고 하나의 목소리를 만들어내겠다"고 다짐했다.
대개협에 실망하고 외면하던 개원의들에게 '우리에게 대개협이 있다'라며 마음의 문이 열리도록 하겠다는게 노 회장의 포부다.
노 회장은 "한 사람의 의사로서가 아니라 개원의의 대표자 중 한 자격으로 의료계와 말을 걸고, 귀를 기울였다"며 "유쾌하게, 당당하게 임하겠다"고 박혔다.
한편 노 회장은 한양의대를 졸업하고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를 취득했다.
과거 대한의사협회에서 상근부회장, 총무이사, 정보이사, 사무총장, 정보통신망 운영위원장을 역임했으며, 서울시의사회 정보통신이사, 의권쟁취투쟁위원회 조직국장, 대한신경정신과개원의협의회 보험이사 및 보험·홍보위원, 대한정신건강의학과의사회장을 맡은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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