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만희 신임 개원의협회장 "마이크 되겠다"
- 이혜경
- 2015-06-22 06:14:46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정기평의원총회서 득표율 70%로 회장 당선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내달 1일부터 대한개원의협의회장을 맡는 노만희(59·한양의대) 각과개원의협의회장단협의회장 겸 정신의학과의사회장의 공약 사항 중 하나다.
노 당선자은 지난 20일 열린 '대한개원의협의회 제28차 정기평의원총회'에서 차기 회장에 당선됐다. 3선을 바라보던 김일중 현 회장을 꺾었다.
총 평의원 75명 중 70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 당선자는 49표를 얻었다. 득표율 70%다.
노 당선자는 서울백제병원장을 운영하다가 현재는 노만희 정신건강의학과의원을 운영하고 있다. 병원급 의료기관과 의원급 의료기관을 모두 운영한 경력을 가지고 있는 셈이다.
그는 "병원, 의원 모두 운영을 해봤고, 각과개원의협의회와 의협 일을 하면서 정부기관, 국회 등과 얼굴을 붉힐 때는 붉히고 협조할 때는 협조했다"며 "성공과 실패의 기억을 대한개원의협의회에 쏟아붓겠다"고 다짐했다.
노 당선자의 공약 중 꼼꼼한 살림살이가 눈에 띈다. 그는 "결산을 꼼꼼히 하면서, 살림살이가 부족한 과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학술대회 재정을 투명하게 집행하고 성과를 모두에게 공유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번 정기평의원 총회에서 김세헌 평의원이 김일중 집행부를 두고 "결산 영수증 보고가 안되고 있다"고 문제를 지적했지만, 김일중 회장이 "투명하게 공개 못하는 이유를 알고 있지 않느냐"고 애둘른 부분에 대해, 노 당선자는 명확하게 하겠고 선을 그은 것이다.
개원의사들의 '마이크'가 되겠다는 노 당선자. 그는 "개원가의 뜻과 요구를 정부와 정책관에게 전달하겠다"며 "전국의 개원의를 대표해 여러분 앞에서는 고개를 숙이고, 밖에서는 당당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노만희 당선자의 임기는 7월 1일부터다.
노만희 당선자는 과거 대한의사협회에서 상근부회장, 총무이사, 정보이사, 사무총장, 정보통신망 운영위원장을 역임했으며, 서울시의사회 정보통신이사, 의권쟁취투쟁위원회 조직국장, 대한신경정신과개원의협의회 보험이사 및 보험·홍보위원, 대한정신건강의학과의사회장을 맡은바 있다.
관련기사
-
대한개원의협의회장에 노만희 당선…득표율 70%
2015-06-20 18:48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2년째 표류하던 소룩스-아리바이오 합병 재시동
- 2월 6000km 뛰는 대표, 일당백 15명…아진약품의 사람경영
- 3도매상과 한 건물 사용 '동물병원 전문약국', 면대 혐의 무죄
- 4편의점 안전상비약 공급액, 2023년 정점 후 2년째 하락세
- 5국세청, 사업자 대출 주택 취득 검증...의사 등 전문직 포함
- 6복지부, 25년 만의 건보 수가 구조 대수술…향후 계획은
- 7대상포진 백신 싱그릭스 선두 질주…매출 점유율 66%
- 8완제약 시장 '양극화·ETC 쏠림' 심화...상위사 존재감↑
- 9경기도약, 마그미약국→한걸음약국 변경...사업 본격화
- 10제미글로 제네릭 개발 본격화…제뉴원사이언스 임상 승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