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병협, 메르스 병원 정상화 논의
- 이혜경
- 2015-06-23 09:37:3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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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누리당, 당정협의를 통해 현장 애로사항을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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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정책위원회 원유철 의장과 새누리당 메르스비상대책특별위원회 이명수 위원장, 문정림 부위원장을 비롯한 특위 소속 국회의원들은 22일 오후 3시 메르스 최전선에서 사투를 벌이고 있는 병원계를 위로하고 메르스 대응과 관련한 병원현장의 의견을 듣기 위해 병원협회를 방문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새누리당 원유철 정책위원회 의장은 메르스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병원협회 임원진을 비롯한 현장에서 사투를 벌이고 있는 의료인과 그 가족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원 의장은 "메르스 최일선 현장에서 그동안 느낀 애로와 건의사항을 전달해주면 당정협의와 국회 차원의 논의를 통해 지원대책을 조속히 마련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박상근 회장은 열악한 경영환경 속에서 메르스 사태를 맞은 병원들의 근심이 더 이상 깊어지지 않고 원만한 의료공급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병원 정상화에 새누리당과 국회가 적극 힘을 보태달라고 건의했다.
이날 병협은 메르스 국내 유입에 따른 병원계 대응현황과 병원계가 처한 현실 등 현장의 애로사항들을 자세히 설명하고 ▲메르스 피해 병원들에 대한 직접적인 보상책 마련 ▲병원 자금난 해소를 위한 확실한 대책방안 마련 ▲메르스 감염 종식을 위한 의료지원 확대 ▲중소기업 범위에 법인 의료기관을 포함시켜줄 것과 중소병원에 대한 신용카드 수수료율 완화 등을 건의했다.
원 의장은 "당 차원에서 정부 관계부처와의 심도깊은 검토와 협의를 통해 좋은 결과를 알려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새누리당 이명수 메르스비상대책특별위원회 위원장 역시 "메르스 사태가 시급히 종식되어 현재 병원계가 겪고 있는 노고가 해소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간담회에는 새누리당 원유철 정책위원회 의장, 이명수 메르스특별대책위원회 위원장, 박인숙 의원, 문정림 의원, 신의진 의원, 최희주·이달희 수석전문위원, 김창남 정책국장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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